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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산업기술지원단 적정기술 기반 청년 창업 글로벌 실증 지원사업, 탄자니아 현지 기술실증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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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6-09-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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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대학산업기술지원단

적정기술 기반 청년 창업 글로벌 실증 지원사업, 탄자니아 현지 기술실증 성공적 마무리

 

-국내 청년 스타트업 4개사 현지 서울대학교 적정기술거점센터(iTEC)과 실증-

-3개월간 현지 환경·수요검증-

-아프리카 시장 진출 및 사업과 기반 마련-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윤진식, 이하 산학재단)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윤용진, 이하 유니테프)과 함께 추진한

 ‘2026 적정기술 기반 청년 창업 글로벌 실증 지원사업’의 탄자니아 현지 기술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청년 스타트업이 보유한 적정기술을 탄자니아 현지에서 실증해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주만지 ▲세이프워터 ▲모르모비 ▲Comet 4개사로, 탄자니아의 사회·환경적 문제와 현지 수요를 고려한 적정기술을 현지에 적용해 실증을 진행했다.


 기업별 실증 아이템은 ▲주만지의 탄자니아 현지 부산물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태양광 반사 도료 ‘Solar Shield’ ▲세이프워터의 자립형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식수 내 불소 제거 장치

▲모르모비의 탄자니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오토바이 탄소배출 저감 솔루션 ▲COMET의 탄자니아 캐슈넛 껍질에서 CNSL 오일을 추출하는 전용 스크류 프레스다.

 

기술실증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현지 서울대학교 적정기술거점센터(iTEC)를 통해 진행됐다.

 iTEC은 서울대학교가 탄자니아 최고 과학기술기관인 ‘넬슨만델라 아프리카 과학기술원’과 함께 설립한 적정기술거점센터이다.


 기업들은 사전에 수립한 실증계획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를 현지 환경에 적용하고 사용자 의견과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향후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업별로는 주만지가 Kisongo 마을 내 테스트하우스를 구축해 Solar Shield를 적용하고, 현지 주거환경에서의 냉각 성능을 확인했다. 

세이프워터는 Ngurdoto 내 물센터와 발전소, Maji ya Chai 보건소에서 불소 제거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모르모비는 현지 기업 모터헤드사와 협력해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저감 솔루션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Comet는 아루샤 공대에서 캐슈넛 껍질을 활용한 CNSL 오일 추출 기술을 실증했다.


이어 아루샤 공대, 3D Printing Center, E3empower Africa를 방문하여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각 기술에 대한 현지 수요와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추가 실증과 기술개선, 현지 공급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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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실증과 함께 현지 산·학·연 및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현장 교류도 진행됐다. 참여단은 친환경 물관리 기술기업인 EnvSol을 비롯해 

아루샤 공대, 3D Printing Center, E3empower Africa 등을 방문해 현지 기술 수요와 시장환경을 살펴보고, 공동 실증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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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을 단순히 해외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환경과 수요에 맞춰 기술을 적용하고 실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제품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경험을 확보했다. 

또한 현지 대학·기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추가 기술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산학재단 박철용 사무총장은 “이번 탄자니아 기술실증은 국내 청년 스타트업의 기술을 현지 환경에 직접 적용하고,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실증 이후 현지 협력과 후속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각 기업의 기술이 현지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기술별 개선과 후속 실증에 필요한 과제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지 산학연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가 실증과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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